폭염지수 vs Feels-Like 온도
폭염지수는 단일 표준 공식, feels-like는 앱 벤더 마음대로. 언제 어느 걸 쓸지.
폭염지수는 1979년 논문의 NWS 스테드먼 공식. 기온과 상대습도를 입력해 키 170cm·67kg 성인이 그늘에서 시속 4.8km 걷는 기준 체감 온도 출력. 공식 고정·공개. 같은 입력은 항상 같은 출력.
Feels-like는 앱 벤더 마음대로. AccuWeather RealFeel은 햇빛·바람 포함. Weather Channel은 80°F 이상 폭염지수, 50°F 이하 체감풍속. Google Weather는 휴미덱스. Apple Weather는 NWS 폭염지수 + 체감풍속 모델. 업계 표준 없음.
언제 어느 걸 쓸까
업무·스포츠 결정엔 폭염지수. OSHA·NWS·CDC가 참조하는 공식. 뉴스의 "폭염 주의보"·"폭염 경보" 기준은 폭염지수.
가벼운 계획(옷차림, 재킷 챙길지)엔 feels-like. 벤더별 변동 있는 대략 지표로 취급.
운동선수·야외 작업자는 둘 다 X, WBGT(습구흑구온도) 사용. WBGT는 폭염지수가 반영 안 하는 햇빛·바람 포함.
수치가 다른 이유
전형 시나리오: 92°F, 습도 65%, 부분 햇빛, 미풍.
- 폭염지수: 105°F (기온+습도만, 그늘 가정) - AccuWeather RealFeel: 110°F (햇빛 추가, 미풍 감소) - Apple Weather feels-like: 105°F (80°F 이상 폭염지수) - WBGT: 88°F (습구 위주, 낮은 수치지만 더 위험한 임계)
각각 자체 일관적이나 약간 다른 이야기. 결정에 맞는 프레임 사용.